[OSEN=연휘선 기자] "팩트체크도 안하고 그대로 다 방송하나".'그것이 알고 싶다'가 피프티피프티 사태에 대한 편파적이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폐지청원까지 등장했다. 여론이 겉잡을 수 없이 악화되는 가운데 대중을 계몽하려는 듯한 제작진의 오만함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91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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