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월) 오후 5:02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7.06.29 16:45


오는 7월 1일부터 강화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가 시작됩니다. 사실 자율규제가 시작된 때는 2015년인데요, 아쉽게도 ‘확률’에 대한 정보가 충분치 못했다는 게이머들의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에 절치부심해서 다시 만든 것이 이번에 시작되는 ‘자율규제 2탄’입니다. 드라마로 치면 시즌 2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지난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내용도 충실하게 마련하고, 자율규제를 외부에서 감시할 평가위원회도 만들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궁금해지는 점은 ‘자율규제’가 어떻게 관리되느냐입니다. 얼마나 많은 회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게임사가 자율규제를 잘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를 체크하는지, 그리고 감독 결과는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궁금한 점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도 어떤 기준으로 게임사를 평가할 것인가가 관건으로 떠오릅니다. 이에 자율규제 평가위원회 평가위원을 맡고 있는 녹색소비자연대 윤문용 사무국장을 만나 이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봤습니다.

20170629164657.jpg
▲ 녹색소비자연대 윤문용 사무국장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자율규제 평가위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윤문용 사무국장: 말 그대로 자율규제를 관리하기 위해서 게임업계와 분리되어 만들어진 ‘위원회’입니다. 저를 비롯해 업계, 학계, 소비자 단체, 공공기관 등 6명이 들어와 있죠. 한양대학교 황성기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고요,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윤준희 회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장근영 박사, 게임이용자보호센터 조수현 사무국장 등이 위원으로 있습니다.

위원회의 역할은 우리가 만든 자율규제를 업계에서 잘 실천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게이머들이 불편해하거나 어려운 점은 없는지를 찾아내서 게임사가 이행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일을 합니다. 여기에 1년마다 자율규제에 새로 넣을 내용은 없는지를 고민하는 역할도 해야 합니다.

자율규제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가장 궁금한 점은 어떤 기준으로 모니터링을 하느냐입니다. 우선 모니터링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윤문용 사무국장: 원칙적으로는 국내에 서비스되는 모든 게임이 자율규제 대상입니다. 다만 모니터링 범위는 모바일 주요 오픈마켓 매출 순위나 게임트릭스와 같은 PC방 이용자 순위 등을 통해 기준점을 잡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모든 게임으로 범위를 확장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조금씩 늘려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령 지금이 100개라면, 다음에는 200개, 300개 식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일단 7월에 모니터링을 진행해본 후 이 결과에 따라서 기준점을 조정해보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확률 공개를 감독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좀 막연하게 느껴지는데요, 정확히 어떤 부분을 확인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윤문용 사무국장: 일단 모니터링은 두 단계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확률 공개’ 자체입니다. 말 그대로 이 게임이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공개했냐, 안 했냐를 체크하는 것이죠. 두 번째는 내용입니다. 이번 자율규제는 크게 두 개의 트랙으로 구분됩니다. 하나는 말 그대로 ‘확률형 아이템’ 안에 있는 모든 아이템의 확률을 밝히는 ‘개별 공개’입니다. 또 하나는 아이템을 등급으로 나누어서 공개하는 ‘등급별 공개’가 있습니다.

모니터링이 두 단계로 나뉘어져 진행되는 이유는 ‘등급별 공개’에 새로운 조건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게임사가 ‘등급별 공개’를 선택했을 경우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희귀 아이템 확률 공개, 두 번째는 희귀 아이템 등장 횟수 공개, 마지막은 일정 이상 구매한 유저에게 보상 제공입니다. 따라서 ‘등급별 공개’라면 추가조치를 취하고 있는가, 아닌가도 체크해야겠죠?

20170602184205.jpg

20170602184159.jpg
▲ 등급별 공개의 경우 추가조치가 붙어 있기에 이 역시 확인해야 한다
(자료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

자율규제에 대해 취재하며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걸렸는데요, ‘희귀 아이템’은 게임사가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게임사가 정한 ‘희귀 아이템’이 유저가 보기에는 터무니 없이 가치가 낮을 수 있어요. 또한, 앞서 말한 후속조치에서 ‘보상 제공’의 경우 게이머가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템이 주어질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되는 건가요?

윤문용 사무국장: 그래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는 것도 두 단계로 나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선 ‘확률 공개’를 했냐, 안 했냐를 숫자로 보여주는 것이 있습니다. 준수한 업체 몇 곳, 지키지 않은 업체 몇 곳, 이런 식으로요. 두 번째는 후속조치에 대한 평가가 주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희귀 아이템’이 게이머가 원하는 수준으로 잘 관리되고 있는지, 공개한 내용이 게이머들의 눈높이에 잘 맞는지, ‘확률 공개’을 질을 평가하는 것이죠. 이 부분은 숫자보다는 글이 주를 이루겠군요.

1차 자율규제에서는 확률 공개는 해놨는데 업데이트 내용이 반영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경우 공개된 자료와 실제 확률은 달라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게임사가 ‘확률 정보’에 업데이트 내용도 즉시 반영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윤문용 사무국장: 업데이트로 새 확률형 아이템이 나오거나, 확률이 바뀔 경우 이를 즉시 알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기에 게임사가 공개한 확률대로 아이템이 나오고 있는가도 한 번 검증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범위가 넓기에 1년이라는 시간이 있다면 매달 ‘테마’를 정해서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이번 달에는 ‘이 내용’, 다음 달에는 ‘저 내용’식이죠.

이 외에도 ‘게임 안에 ‘확률 정보’를 볼 수 있는 페이지 URL을 넣어야 한다’와 같이 세부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내용이 많고, 복잡해서 모니터링이 만만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윤문용 사무국장: 모니터링 업무는 게임이용자보호센터가 실무를 합니다. 센터도 여기에 맞춰서 인원을 충원하고 있고, 한국게임산업협회 역시 예산 지원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체크할 내용이 많기에 일단 초기에는 앞서 말한 ‘확률 공개 여부’와 ‘확률 공개 질적 평가’ 두 가지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게이머 분들의 협조입니다. 확률 공개를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제보해주시길 바랍니다.

20170531182603.jpg
▲ 한국게임산업협회와 게임이용자보호센터, 자율규제 평가위원회는
지난 4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에 대한 MOU를 맺었다 (사진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게이머들의 민원도 직접 받으십니까?

윤문용 사무국장: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게이머들의 의견을 받는 공개 창구를 만드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만약 만든다면 이 곳을 통해 게임 혹은 게임사에 대한 ‘집단민원’을 넣을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민원이 올라오면 센터에서 체크하고, 이를 게임사에 전달해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생각 중입니다. 게임사와 평가위원회도 중요하지만 ‘자율규제’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게이머들의 협조도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에 대한 공식 사이트가 생기는 건가요?

윤문용 사무국장: 게임사가 공개한 모든 확률 정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 계획입니다. ‘민원 페이지’는 협의 중이지만 확률 공개 통합 사이트는 게임산업협회와도 이미 합의된 것입니다. 현재 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규제 시작 후 머지 않은 시점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모니터링 결과도 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윤문용 사무국장: 결과도 사이트에 담을 예정입니다. 모니터링 결과는 한 달에 한 번씩 발표할 계획인데요, 보고서 안에는 앞서 이야기한 ‘확률 공개 여부’와 ‘공개된 정보의 질’ 두 가지 모니터링 결과를 비롯해 게임위나 한국콘텐츠진흥원 분쟁조정위원회에 들어온 ‘확률형 아이템’ 주요 민원, 이번 달에 잘 된 점과 잘 되지 않은 점, 마지막으로 모범 사례와 미준수 업체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다만 첫 달인 7월의 경우 ‘자율규제’를 준비하는 기간이고, 업계에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확률이 어떻다’거나 ‘준수율이 어떻다’를 공개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고 봅니다. 8월부터는 제대로 된 결과를 볼 수 있으리라 전망합니다.

20170629164348.jpg
▲ 공식 사이트가 생기면 모니터링 결과를 널리 알리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한국게임산업협회 공식 홈페이지)

미준수 업체 발표 지난 1차 때도 있었던 내용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자율규제에 동참하지 않은 게임 혹은 게임사가 어디인지 확실하게 볼 수 있을까요?

윤문용 사무국장: 자율규제는 말 그대로 ‘자율’이기 때문에 벌금이나 징역 같은 패널티가 없습니다. 유일한 패널티가 이 ‘미준수 업체 발표’이기 때문에 투명하게 할 계획입니다. 미준수 업체 공개는 삼진아웃제입니다. 1차와 2차는 ‘자율규제를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경고가 가고, 3차까지 지켜지지 않을 경우 ‘미준수’ 사실을 외부에 알리는 것이죠. 단계별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자율규제 평가위원회’ 회의가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 만큼 비슷한 주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 회의는 7월 12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9월 중에는 미준수 업체가 어딘지 볼 수 있겠군요. 그럼 반대로 잘 지키는 업체들이 얻어갈 수 있는 혜택은 있나요?

윤문용 사무국장: 앞서 말했듯이 잘 지킨 업체들은 ‘모범사례’로 브리핑을 통해 매달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구글이나 애플 같은 오픈마켓 사업자에 자율규제를 잘 지키는 게임에 대해 별을 달아주는 등의 협조 요청을 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지스타와 같은 정부 행사에 참여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달 위원회 회의를 진행하며 자율규제에 대한 정부와의 소통도 늘려서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와 패널티가 자리잡아갈 수 있게 노력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사와 게이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윤문용 사무국장: 개인적으로 ‘확률 공개’는 규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게임사가 규제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반 소비자적 입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품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의무라는 것을 게임사도 인식해주길 바랍니다. 게이머들이 큰 불만 없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게이머와 게임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조금 더 나은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죠. 자율규제와 저희 위원회가 소통의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1.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Date2017.07.23
    read more
  2. 배틀그라운드 콘텐츠 공모전 안내

    Date2018.12.23
    Read More
  3. 힘빠진 '포트나이트'..야심차게 출발했지만 이용자 1만명

    Date2018.12.15
    Read More
  4. 히든싱어 임재범편 4 라운드 너를 위해 라이브

    Date2015.12.08
    Read More
  5. 횡재세 도입 '찬성 65% vs 반대 25%'

    Date2023.11.29
    Read More
  6. 황혼기 맞은 PS4와 Xbox One, 스위치 홀로 전성기

    Date2020.02.09
    Read More
  7. 황하나 "엄마가 사고 뒤처리…아빠는 경찰청장과 베프"→봐주기 의혹

    Date2019.04.02
    Read More
  8. 환자에게 폭언한 서울대병원 의사 업무정지

    Date2020.09.29
    Read More
  9. 환자 위한 집단행동?…"화가 나" 등 돌린 시민들

    Date2024.02.19
    Read More
  10. 환불원정대 - DON'T TOUCH ME

    Date2020.10.10
    Read More
  11. 환경부,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은 '화학사고'..경찰 고발

    Date2018.10.25
    Read More
  12. 확률 공개 '자율규제' 1일 시행, 게임사가 꼭 지켜야 할 것들

    Date2017.07.01
    Read More
  13. 화제의 아프리카 스타리그(ASL) 대진표

    Date2016.12.05
    Read More
  14. 화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TV 광고 영상

    Date2018.05.06
    Read More
  15. 화제의 모바일 게임 "아덴" 업데이트 내용

    Date2016.12.04
    Read More
  16. 화제의 기대작! 로스트 아크 사운드 트랙 감상 (LOST ARK Bon Voyage)

    Date2018.09.24
    Read More
  17. 화제의 국산게임) 로스트아크 CBT 실황

    Date2016.08.25
    Read More
  18. 화제의 게임 "천애명월도" 시네마틱 영상

    Date2018.02.04
    Read More
  19. 화물연대·의료연대에 이어…공공부문 비정규직 4만명 여의도 집결

    Date2022.11.26
    Read More
  20.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시멘트發 건설업계 셧다운 '초읽기'

    Date2022.11.25
    Read More
  21. 화물 이어 지하철도 파업…노정 강대강 대치

    Date2022.11.30
    Read More
  22. 홍콩, 139년만의 최악 폭우…2명 숨지고 110명 병원 실려갔다

    Date2023.09.10
    Read More
  23. 홍진영의 배틀그라운드 실력

    Date2018.06.02
    Read More
  24. 홍준표 뒤집기 굳히나..'2030' 이어 '4050'서도 앞서기 시작

    Date2021.10.26
    Read More
  25. 홍준표 "전술핵 재배치 추진, 9·19 남북합의 파기하겠다"

    Date2021.10.27
    Read More
  26. 홍준표 "검찰이 무능한 건지…정권 내내 이재명 수사로 끝나나"

    Date2023.09.08
    Read More
  27. 홍영표 "삼성이 20조만 풀면 200만 명에 1000만 원씩 더 줄 수 있다"

    Date2018.07.14
    Read More
  28. 홈프론트 신작 발매와 오버워치 출시 행사 개최

    Date2016.05.16
    Read More
  29. 호남‧중도 공략하던 통합당, '전광훈-태극기'에 발목 잡히나

    Date2020.08.17
    Read More
  30. 현대차, 9년 만에 주가 10만원 붕괴…업황 '먹구름'

    Date2018.11.20
    Read More
  31. 현대차 본사, 지난해 영업손실 593억…44년 만에 ‘적자’

    Date2019.04.04
    Read More
  32. 현대·기아車, 미국서 50만대 리콜…“엔진 화재 위험”

    Date2019.03.02
    Read More
  33. 헌정사 최초 국무위원 탄핵 가결되나…국회 오늘 ‘이상민 탄핵소추안’ 표결

    Date2023.02.08
    Read More
  34. 허익범 특별검사 "드루킹은 정치사건…공정히 하겠다"

    Date2018.06.07
    Read More
  35. 핵어뢰 '포세이돈' 장착한 러 잠수함 사라져..나토, '만일의 사태' 경고

    Date2022.10.05
    Read More
  36. 해커 집단 어나니머스, "푸틴은 절대로 이길 수 없다" 경고

    Date2022.03.10
    Read More
  37. 해외도 난리, "한국 축구 팬, 호날두 고소 위해 뭉쳐"..美 네티즌, "원래 건방진 놈"

    Date2019.07.30
    Read More
  38. 해외 언론 "도쿄올림픽 방사능 우려" 한 목소리

    Date2019.09.01
    Read More
  39. 해외 매체들, 블소가 테라나 마영전보다 못해

    Date2016.02.03
    Read More
  40. 해병대 마린온 헬기, 사고 직전까지 기체 떨림 현상 있었다

    Date2018.07.19
    Read More
  41. 해리스 부통령이 아미?..BTS 트위터 팔로잉 '깜짝'

    Date2021.01.23
    Read More
  42. 해군 UDT, 세계 최고 특수부대 확인 - '강철부대 우승'

    Date2021.06.26
    Read More
  43. 핫식스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2 그룹 및 일정

    Date2017.01.16
    Read More
  44. 한파 속 지하철 1·4호선까지 고장..출근길 불편

    Date2021.01.07
    Read More
  45. 한조를 하면 안되는 이유

    Date2016.10.07
    Read More
  46. 한정 기간 오버워치 50% 할인! (7/27-31)

    Date2018.07.28
    Read More
  47. 한전, 작년 32조6천억원 영업손실…사상 최악 경영실적

    Date2023.02.24
    Read More
  48. 한의협, “원격의료, 포스트 코로나서 필수불가결”

    Date2020.06.19
    Read More
  49. 한은 "집값 더 떨어진다…부진 심화땐 금융시스템도 불안"

    Date2023.03.10
    Read More
  50. 한매연·연제협, '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에 "사과·정정보도" 요구

    Date2023.08.22
    Read More
  51. 한동훈, 이재명 단식에 "수사 영향주는 선례 되면 잡범도 단식"

    Date2023.09.04
    Read More
  52. 한덕수 부인, 그림 판매로 1억원 소득..효성·부영주택에도 판매

    Date2022.04.15
    Read More
  53.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6월 15일 2차 발사 확정

    Date2022.02.25
    Read More
  54. 한국형 ICBM 나올까?..따로 놀던 과학·국방, 안보 위해 뭉친다[과학을읽다]

    Date2021.08.24
    Read More
  55. 한국판 콜옵? 서양 FPS 장점 흡수한 '아이언사이트'

    Date2016.11.29
    Read More
  56. 한국판 DARPA 첫발, '국방과학' 부처·출연연 다 모였다

    Date2021.10.09
    Read More
  57. 한국이 개발한 최첨단 수퍼전투기 'KF-21 보라매' 무기 테스트 영상

    Date2023.06.13
    Read More
  58. 한국의 풍산, 세계 최고의 공격 드론 PCD 개발

    Date2022.07.11
    Read More
  59. 한국의 전세계 문화정복 - BTS 이어 '오징어게임’ 전세계 1위 신기록

    Date2021.10.06
    Read More
  60. 한국의 아마존 '쿠팡', 국내 시장의 본격적인 지배 시작

    Date2023.09.05
    Read More
  61. 한국의 "하이브", 세계 탑3 "유니버설, 소니(SNE), 워너뮤직"과 정면대결 추진되나

    Date2023.03.05
    Read More
  62. 한국은 못믿어..노르웨이 예보 보는 '기상망명족'

    Date2020.08.11
    Read More
  63. 한국에 진정한 '고음신' 락커가 나타났다.

    Date2019.02.02
    Read More
  64. 한국만 청년 실업률 증가, 세계 주요국은 회복세

    Date2018.01.24
    Read More
  65. 한국도 백색국가서 日제외 '초읽기'..의견수렴 거쳐 이달내 시행

    Date2019.09.01
    Read More
  66. 한국당 "가상화폐 거래소 합법화해야…블록체인에 당력집중"

    Date2018.01.28
    Read More
  67. 한국거래소 ‘68년 독점’ 정조준…대체 거래소 나온다(종합)

    Date2023.07.19
    Read More
  68. 한국, 월드컵 기적의 16강 진출

    Date2022.12.03
    Read More
  69. 한국, 군사무기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 중

    Date2023.08.18
    Read More
  70. 한국, 2035년까지 의사인력 최대 1만명 확충한다

    Date2024.02.06
    Read More
  71. 한국 최초 F-35A 스텔스 전투기 착륙 영상

    Date2019.03.29
    Read More
  72. 한국 최고의 병원 1위는 “서울 아산병원”, 전 세계에서도 29위 기록

    Date2023.03.02
    Read More
  73. 한국 자체 개발 SLBM / 초음속 미사일 발사 성공 영상

    Date2021.09.19
    Read More
  74. 한국 우승!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 영상

    Date2016.11.06
    Read More
  75. 한국 세계최강 미사일 개발! 국산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위력 영상

    Date2023.08.04
    Read More
  76. 한국 부자, 1년새 주식 절반 내다팔았다

    Date2018.08.06
    Read More
  77. 한국 바이오 산업은 셀트리온이 이끈다

    Date2019.01.12
    Read More
  78. 한국 공군도 스텔스 시대, "F35" 위엄

    Date2019.01.20
    Read More
  79. 한국 게임사들, 블록체인-NFT-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에 '진심'인 이유는?

    Date2022.02.18
    Read More
  80. 한국 게임 첫 GOTY 기대, 배틀그라운드 경쟁자는?

    Date2017.09.15
    Read More
  81. 한국 게이머는 블리자드를 사랑해~

    Date2016.12.07
    Read More
  82. 한 달 만에 3천 명‥WHO, 원숭이 두창 '비상사태' 검토

    Date2022.06.23
    Read More
  83. 학령인구 감소…서울 일반고 신입생 5만 명대 다시 무너져

    Date2024.01.31
    Read More
  84. 하태경, “정부는 엠바고 책임자 문책하고 사전유출자 찾아내라”

    Date2018.01.20
    Read More
  85. 하태경, '피프티피프티법' 발의 예고 "중소기획사 보호할 것"

    Date2023.08.29
    Read More
  86. 하태경, "돌머리 법무장관, 국회가 막겠다"

    Date2018.01.13
    Read More
  87. 하태경 의원,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 발의 예정

    Date2021.03.15
    Read More
  88. 하태경 “장하성, 경제 모르는 사람…그냥 글만 쓰는 분”

    Date2018.08.20
    Read More
  89. 하이브産 미국 걸그룹 탄생 초읽기…"K팝의 유산 미국에 이식"

    Date2023.08.29
    Read More
  90. 하이브, 잼버리 8억 상당 BTS 포토카드 세트 쏜다

    Date2023.08.11
    Read More
  91. 하이브, SM 1대 주주 등극…"세계 최고 기업 만들어보자"'

    Date2023.02.22
    Read More
  92. 하이브, 4년만에 MBC에게 사과 받았다… "양사 화해"

    Date2023.10.30
    Read More
  93. 하이브, '1등 엔터사' 2분기 최대 매출 기대-신한

    Date2023.07.06
    Read More
  94. 하이브 아티스트, 美 빌보드 장악… 멀티 레이블 효과 본격화

    Date2023.08.04
    Read More
  95.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시도 명확히 드러나…뉴진스 지킬 것”

    Date2024.04.23
    Read More
  96. 하이브 '글로벌 확장' 날개 달았다...유니버셜뮤직과 파트너십 체결

    Date2024.04.15
    Read More
  97. 하이브 "이수만은 SM 내부의 일…왜 최대주주에 의혹 제기하나"

    Date2023.02.17
    Read More
  98. 하마스 총알 100발 맞고도 탈출…"테슬라 덕분에 살았다" [테슬람 X랩]

    Date2023.10.16
    Read More
  99. 하니 vs 설현 vs 쯔위가 한자리에~

    Date2016.12.30
    Read More
  100. 하늘의 지배자 KF-21, 랜딩기어 접는 영상

    Date2022.10.21
    Read More
  101. 하늘을 지배하는 수퍼전투기 한국 KF-21 보라매

    Date2021.10.09
    Read More
  102. 하늘은 높고 게이머는 즐겁다, 대작 몰린 9월, 10월

    Date2018.08.29
    Read More
  103. 피프티피프티 사태 다룬 '그알', 올해 방심위 최다 민원

    Date2023.10.04
    Read More
  104.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내년 새 걸그룹 론칭

    Date2023.09.04
    Read More
  105. 피프티 그알 방송 집중 분석.. 누가 날개를 꺾었나?

    Date2023.08.2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