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2009년, 배우 장자연 씨가 목숨을 끊은 뒤 접대 의혹 리스트가 공개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당시 리스트 속의 유력 인사들에 대한 수사가 부실했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이 사건을 다시 수사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강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70899
[앵커]
지난 2009년, 배우 장자연 씨가 목숨을 끊은 뒤 접대 의혹 리스트가 공개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당시 리스트 속의 유력 인사들에 대한 수사가 부실했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이 사건을 다시 수사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강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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