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직원들이 서로 점수를 매겨 추가 수당을 나눠 가지기로 했는데, 대부분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이런 월급에 대해 김씨가 묻자,[경북 봉화 환경미화업체 사장 아들 : 저리 가! 나가. 나오라고! 내가 당신한테 그걸 왜 들어? 내가 왜 당신한테 급여 얘기를 하라 그래?]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43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