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거포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브라질을 상대로 혼을 건 싸움에 나섭니다.한국 여자배구는 오늘(6일) 오후 9시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브라질과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전을 치릅니다.원문보기 - https://sports.v.daum.net/v/2021080607540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