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검색기술 진화에 부쩍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앞서 보고(이미지인식) 듣는(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한데 이어 지난달 말 인공지능(AI) 대화 시스템을 모바일 앱 검색창에 적용했다. 이제 검색엔진과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 검색결과가 한번에 나오지 않더라도 맥락을 파악하는 대화형 AI 기술을 활용해 한층 편해진 검색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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