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지난 2016년 국방부가 해킹을 당했을 때 백신솔루션을 공급했던 하우리가 국방부와 재계약을 맺었다. 하우리 외 다른 보안업체들이 입찰을 꺼리면서 3번의 유찰 끝에 하우리가 결국 국방부 내부보안을 맡게 됐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3203967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지난 2016년 국방부가 해킹을 당했을 때 백신솔루션을 공급했던 하우리가 국방부와 재계약을 맺었다. 하우리 외 다른 보안업체들이 입찰을 꺼리면서 3번의 유찰 끝에 하우리가 결국 국방부 내부보안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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