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 20개 채운 계정만 300개
지방선거 페이지 방문자 급증
포털 댓글 제한조치 효과 의문
‘드루킹 특검’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등 포털 뉴스의 여론 시장 지배력은 흔들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이 뉴스와 댓글로 장사하는 기본적인 구조를 버리지 않는다면 여론 조작 사태의 뇌관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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