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올 1분기 삼성은 2.5% 출하량이 줄어든 반면 애플은 2.8%가 늘었고 중국의 화웨이와 샤오미는 13.9%와 124.6%의 증가율이 기록됐습니다.
전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정체 현상을 빚는데 중국업체들은 내수를 바탕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이렇다보니 중국 업체들을 제외하곤 시장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0664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