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앞으로 유튜브에서 어린이가 나오는 동영상에는 사실상 댓글을 달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동영상에 나오는 어린이들을 나쁜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를 막기 위함이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301153759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