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미 통제 불능의 상황"이라면서 "보수적으로 추산해도 감염 규모는 최종적으로 사스보다 10배는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 주임은 백전노장인 자신은 사스와 N5N1,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을 겪었지만 대부분은 통제 가능했다면서 "이제까지 두려웠던 적이 없었지만, 지금은 두렵다"고 털어놨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123230511119?f=m&from=mtop
이어 "이미 통제 불능의 상황"이라면서 "보수적으로 추산해도 감염 규모는 최종적으로 사스보다 10배는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 주임은 백전노장인 자신은 사스와 N5N1,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을 겪었지만 대부분은 통제 가능했다면서 "이제까지 두려웠던 적이 없었지만, 지금은 두렵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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