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11 시리즈 흥행으로 지난해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탈환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기 기준이지만 삼성전자는 2년 만에 왕좌를 내줬다. 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애플은 7290만대를 출하해 18% 시장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20104120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