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에서 전화번호 2개를 함께 쓸 수 있게 해주는 ‘이심(eSIM) 서비스가 1일 시작됐다. 에스케이텔레콤(SKT),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등 이동통신 3사 가입자들은 물론이고 알뜰폰 가입자들도 이심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단말기만 가지면 이용할 수 있다. 이심 기능과 활용법, 이용자에게 생기는 변화 등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원문보기 - https://v.daum.net/v/20220901163516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