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부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을 19일부터 전국 경찰 수사 현장에 투입해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일선 수사 현장에서도 범죄자의 음성을 즉시 판독할 수 있는 길이 열려,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음성사기 범죄 전반의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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