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서비스 장애 발생 시 그 영향의 파급력이 큰 중요한 통신망으로 주요 거점 노드를 지역별로 이원화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라며 "주요 노드가 파괴 시 다중 우회경로를 통해 타지역 노드로 서비스가 무중단, 안정적으로 전환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 및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확인했다"고 자평했다.
훈련에는 17개 광역시·도 지자체 및 기획재정부, 법무부 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입주기관과 4개의 통신사(KT, SKB, LGU+, KINX)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64232?sid=102
훈련에는 17개 광역시·도 지자체 및 기획재정부, 법무부 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입주기관과 4개의 통신사(KT, SKB, LGU+, KINX)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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