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수는 “장기적으로는 젠 2 설계부터 시작해 차기 프로세서 코어를 변경해 잠재적인 스펙터류의 취약점 공격을 해결할 것”이라며, “이들 취약점에 대해 업계와 밀접한 협업을 계속할 것이며, 이번 취약점은 물론 다른 보안 위협이 발생하면 AMD 사용자를 반드시 보호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다시 말해 2020년이 되어야 AMD가 스펙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것. AMD가 최근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젠 2 아키텍처는 내년까지는 출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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