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매체들이 극찬한 갤럭시S8시리즈의 액세서리인 삼성 덱스가 중고매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모니터와 키보드를 따로 구비해야 하는데다가, 굳이 덱스를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를 현금화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원문보기- http://m.it.chosun.com/m/m_article.html?no=283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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