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 연구팀은 안경이 필요없는 3차원(3D)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를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32410000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