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웨스턴디지털은 2016년 5월 반도체 전문 기업인 샌디스크를 인수하며 얻은 플래시메모리 사업 부문을 분사한 다음 키오시아와 합병해 새로운 법인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99063?sid=105
1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웨스턴디지털은 2016년 5월 반도체 전문 기업인 샌디스크를 인수하며 얻은 플래시메모리 사업 부문을 분사한 다음 키오시아와 합병해 새로운 법인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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