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적층 300단이 넘은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했다. 300단 이상 낸드는 업계 처음 등장한 것으로,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낸드플래시에서도 가장 앞선 기술을 선보여 주목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24454?sid=105
SK하이닉스가 적층 300단이 넘은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했다. 300단 이상 낸드는 업계 처음 등장한 것으로,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낸드플래시에서도 가장 앞선 기술을 선보여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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