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문제는 앱 사용 시간이다. 지난달 국내 이용자들이 유튜브를 사용한 총 시간은 약 15억3000만 시간으로, 5억2000만 시간 사용된 카카오톡, 3억5000만 시간 사용된 네이버 앱보다 3~4배나 높았다. 1인당 사용 시간으로 따져도 유튜브는 37.2시간, 카카오톡은 12.5시간을 기록했다. 네이버 앱은 8.8시간을 기록해, 인스타그램(12.4시간)보다 뒤처졌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2068?sid=105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2068?sid=105
이 조합이 대세가 되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잠식이 시작되었으며 네이버와 카카오에 이 조합을 이길수 있는 방안이 전무한 상태. 이러니 네카오의 몰락이 시작됐다고 보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