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의원 "정부 보안관제 서비스 가입률 낮아…의무화 필요"
김 의원은 "국내 의료기관들이 의료정보보호센터 보안관제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이버 침해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의료법에 근거해 의료기관의 사이버 침해사고를 예방하는 보안관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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