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블레스 온라인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블레스는 리니지2·아이온·테라 등 대작 게임의 개발자인 한재갑 디렉터가 지휘하여 기대되고 있는 MMORPG 입니다.
네오위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블레스 온라인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블레스는 리니지2·아이온·테라 등 대작 게임의 개발자인 한재갑 디렉터가 지휘하여 기대되고 있는 MMORPG 입니다.
아는 사람이 게임사에 있는데 모바일 게임쪽이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발자들도 하나둘씩 이탈하고 있는 겁니다. 장기적인 비전이 안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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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검은사막,블레스등등 올해 온라인 게임 재밌겠네요.. 요즘 게임 개발자들도 모바일에서 다시 온라인쪽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하던데....결국은 온라인 게임이 최종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