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카메라에 대해 "전작 대비 화소, 조리개 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으며, 광각의 왜곡까지 줄였다"며 "전·후면 카메라로 아웃포커싱 기능까지 갖춘 괴물 같은 카메라 폰"이라고 평가했다.
디지털트렌드는 "색상, 온도 면에서 화질이 뛰어났던 전작조차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라며 우수한 디스플레이에 주목했다. 포브스도 "최대 1000니트라는 깜짝 놀랄만한 밝기로 강렬한 햇빛 아래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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