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신작 발표 지연과 2분기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2'의 초기 흥행 부진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었으며, 시장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
엔씨소프트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천752억원으로 전년 대비 54.51%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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