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만져라"(Touch the Sun)라는 구호로 시작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 탐사 프로젝트가 오늘(11일)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파커' 태양 탐사선이 우리 시각으로 오후 4시 30분쯤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텔타Ⅳ 헤비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입니다.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으로 태양계의 중심이자 지구 생명의 근원인 태양의 비밀을 풀 수 있을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태양을 만져라"(Touch the Sun)라는 구호로 시작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 탐사 프로젝트가 오늘(11일)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파커' 태양 탐사선이 우리 시각으로 오후 4시 30분쯤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텔타Ⅳ 헤비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입니다.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으로 태양계의 중심이자 지구 생명의 근원인 태양의 비밀을 풀 수 있을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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