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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이달 초 국내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는 휴대용과 거치용 게임기를 자유롭게 오가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 패키지는 휴대용과 거치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주변기기가 기본 제공되며 스위치와 함께 나온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를 비롯해 대부분의 게임들도 스위치 특징에 맞게 여러 모드에서 끊김없는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그러나 실제로 스위치를 사용하다 보면 기본 패키지에 제공되지 않는 추가로 필요한 엑세서리들이 있기 마련인데, 스위치 구매자들을 위해 필수 아이템과 있으면 좋은 부가기능을 제공하는 아이템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닌텐도 스위치 액세서리, 정품과 비정품으로 구분

닌텐도 스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닌텐도로부터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정품 액세서리와 닌텐도 라이센스 없이 스위치에 만춰서 만든 호환 액세서리다.

정품이라 함은 닌텐도에서 직접 판매하는 스위치 주변기기와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업체들이 만드는 스위치 인증 액세서리다 이런 제품에는 패키지 좌측과 제품 표면에 닌텐도 스위치 로고가 들어가며 공식 인증 제품답게 품질과 호환성이 보장된다. 물론 라이센스 비용이 추가되므로 가격도 그만큼 비싸진다.



호환 액세서리는 닌텐도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지 않은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스위치 규격에 맞게 만든 제품이다. 당연히 정품 액세서리보다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스위치 공식 로고를 사용할 수 없고, 품질이나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특히 급속 충전 어댑터나 외장 배터리팩, 미니 독처럼 스위치 전원과 관계된 액세서리들은 본체에 고장을 낼 수 있는데, 이 경우 닌텐도가 보증한 주변기기를 쓰지 않았기 대문에 한국닌텐도의 서비스(AS)를 받지 못할 수 있다.
 

스위치 휴대용 필수 아이템, 케이스와 액정 보호

닌텐도 스위치는 본체 양쪽에 전용 컨트롤러 조이콘(Joy-Con)을 장착해 휴대용 게임기로 쓸 수 있지만 액정에 강화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덮개를 사용해 쉽게 긁힐 위험이 있고 조이콘이 결합되는 측면 레일을 뺀 스위치 케이스도 플라스틱 재질이라 이동시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려면 케이스가 필수다.



액정 보호는 필름과 강화유리 두 가지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강화유리는 튼튼하지만 일부 두꺼운 제품은 스위치 독에 본체를 끼울 때 잘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액정 보호 필름은 강화유리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고 두께 문제가 없는 편이지만 찍힘이나 긁힘 같은 위험한 상황에서 강화유리보다 떨어진다는 인식이 많다.

본체 흠집에 민감한 사람은 액정 외에 본체에 따로 전용 보호 필름을 붙이기도 하는데 간혹 접착제 성분이 너무 강하거나 약한 제품을 잘못 사용하면 필름을 뗐을 때 스위치 본체에 끈적거리고 지저분한 접착제 흔적이 남거나 반대로 모서리 부분이 금방 떨어져 너덜거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보호 필름 대신 메탈 재질 보호 커버를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
 


스위치를 휴대용 모드로 사용할 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처럼 본체에 딱 맞게 TPU 케이스를 씌울 수도 있다. TPU 케이스는 스위치에 조이콘까지 하나로 감싸거나 조이콘을 따로 분리할 수 있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분리가 되는 제품이 좀더 가격이 비싸다. TPU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도 조이콘과 본체 버튼 조작, 게임 카드 교체, 스피커 출력, 스탠드 사용, 본체 충전이 가능하게 주요 부분에 맞게 구멍이 뚫려있다. 다만 스위치 독에 장착하려면 두께 때문에 매번 TPU 케이스를 벗겨줘야 한다.
 



위치 전체가 아닌 조이콘에만 장착할 수 있는 케이스(커버)도 있다. 실리콘 재질로 만든 저렴한 제품은 조이콘에 쉽게 끼우고 뺄 수 있지만 고정성이 떨어지는 편이고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으로 만든 하드 타입 조이콘 커버는 가격이 더 비싸다.

조이콘 커버와 함께 많이 사용되는 스틱 커버는 조이콘의 L/R 아날로그 스틱 위에 덧씌워 아날로그 스틱 마모를 방지하고 조작감을 높여준다. 이 역시 디자인과 재질, 두께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스위치용 케이스는 닌텐도에서 공식 출시한 휴대용 케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과 재질, 가격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스위치 본체와 간단한 액세서리를 넣을 수 있는 파우치 디자인이 대부분이며 케이스의 경도와 내부 패드 두께 등에 따라 물렁물렁한 소프트 파우치와 딱딱한 하드 파우치 계열로 구분하기도 한다.

여러 액세서리 가운데 필수템은 휴대용 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강화유리이고 나머지는 필요에 따라 구매하면 된다. 닌텐도 공식 스위치 휴대용 케이스 정품 가격은 22,800원으로 케이스 안에 있는 칸막이 패드는 스위치 본체 스탠드 역할을 하며 액정 보호 필름이 기본 제공되어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호환 액세서리의 경우 업체별로 따로 구매하면 배송비가 더 들 수 있기 때문에 한 군데에서 여러 제품을 함께 구입하거나 아예 필수 액세서리만 모아놓은 올인원 키트를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TV 모드로 장시간 게임한다면? 프로콘과 조이콘 충전기


휴대용 모드보다 스위치 독에 연결해 TV 모드로 장시간 게임을 즐긴다면 컨트롤러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닌텐도 스위치에 포함된 조이콘은 본체에 결합하거나 분리시켜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지만 다용도로 설계되어 일반 게임패드처럼 손에 잡으면 그립감이자 조작감이 매우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본체에 결합하는 부품도 플라스틱 재질이라 자주 분리하다 보면 쉽게 마모된다는 지적도 많다.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프로콘)는 조이콘과 동일한 버튼 구성을 갖췄으며 조작감이나 그립감은 훨씬 우수하다. 공식 가격은 77,800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HD 진동, NFC amibo 인식, 가속도 센서와 자이로 센서 같은 조이콘에 탑재된 고급 기능들을 지원한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조이콘의 2배인 약 40시간이며 충전시간은 약 6시간에 스위치 본체와 똑같이 USB Type-C 충전 포트를 쓴다.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스위치 연결을 지원하는 다른 컨트롤러를 구입할 수도 있다. 블루투스 무선 또는 스위치 독에 USB 유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며 게임패드부터 아케이드 스틱까지 다양하지만 HD 진동이나 모션 센서 등 고급 기능이 빠지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스위치 사용자들은 프로콘 구입을 더 추천하지만 고급 기능에 관심이 없고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저렴한 호환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굳이 추가 컨트롤러를 구입하지 않고 조이콘만 사용하려는 사람도 필요에 따라 조이콘 그립을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 스위치에 포함된 조이콘은 525mAh 배터리를 내장하고 약 20시간 사용이 가능하지만 충전에도 약 3시간 반이 걸리고 스위치 본체에 장착해야 하기 때문에 충전 시기를 놓치면 TV 모드로 게임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조이콘 충전 그립은 스위치에 포함된 기본 조이콘 그립과 같은 디자인이지만 USB Type-C 충전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어 조이콘을 장착한 상태로 충전을 하면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스위치와 함께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27,800원이다. 비슷한 디자인과 기능을 지원하는 호환 제품도 찾을 수 있다.

그 외에 조이콘을 1개 이상 가지고 있거나 프로콘과 조이콘을 함께 충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조이콘 동시 충전 거치대도 판매되고 있다.
 

마리오 카트8을 4인용으로, 추가 조이콘과 핸들


12월 15일 국내 정식 발매된 마리오카트8 디럭스(MarioKart 8 Deluxe)는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처럼 조이콘을 둘이 나눠 들고 2인용으로 즐길 수 있지만 TV 모드와 테이블 모드에서는조이콘을 추가로 구매해 최대 4인이 동시에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초에 닌텐도 스위치는 본체 색상과 구성품은 동일하고 조이콘 색상에 따라 그레이 모델과 네온 레드/블루 모델로 구분되는데, 예약 판매 때 본인이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다른 색상의 조이콘을 별도로 구매하면 된다. 국내에는 아직 기본 컬러 밖에 없지만 해외에서는 더 많은 컬러 제품이 나오고 있다.

추가 좌/우 2개 세트 또는 각각 따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세트 구성이 79,800원, 단품은 49,800원으로 세트 구매가 더 저렴하다. 조이콘 스트랩도 따로 판매되는데 기본 그레이 컬러 뿐만 아니라 네온 레드, 네온 블루 조이콘에 맞는 색상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개당 6,800원.


 


마리오카트8 디럭스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조이콘을 자동차 핸들처럼 바꿔주는 조이콘 핸들도 닌텐도 공식 주변기기다. 이미 닌텐도 Wii 때도 위모트를 위한 비슷한 주변기기가 나왔었는데 마리오카트 외에 다른 레이싱 게임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조이콘에 맞춰 2개 세트 구성에 가격은 16,800원이다.

조이콘 핸들은 닌텐도 정품 외에도 같은 디자인에 더 고급스러운 인증 제품이나 더 저렴한 호환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TV 모드용 추가 스위치 독과 테이블 모드용 스탠드


닌텐도 스위치에 포함된 스위치 독은 HDMI 케이블로 외부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해 스위치를 콘솔 게임기로 쓸 수 있게 만든다. 스위치 독에 연결하면 배터리를 사용하는 휴대용 모드 때보다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하며 본체 충전은 물론 USB 주변기기 연결도 지원한다. 그러나 스위치 독은 부피가 크기 때문에 TV 옆에 한 번 설치해두면 쉽게 움직이거나 가지고 다니면서 쓰기 어렵다.

TV가 있는 다른 장소에도 스위치 독을 설치해두고 자유롭게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해 닌텐도 스위치 독만 따로 온라인 판매를 하는데 가격은 69,800원이다. 스위치 독 설치에 필요한 AC 전원 어댑터(33,800원)와 HDMI 케이블(17,800원)까지 함께 구매하면 12만원이 넘어간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닌텐도 정품 스위치 독은 앞뒤가 막힌 슬롯 같은 형태로 스위치 본체를 끼워넣는 구조이기 때문에 장착하는 과정에서 스위치 화면이나 뒷쪽 케이스가 긁힐 위험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강구되고 있는데 미니 독(Mini Dock) 제품들은 본체가 긁히지 않고 테이블 모드로 사용하거나 휴대하기도 편하지만 자체 기판이 들어간 제품 중에 스위치 본체와 호환성이 떨어지거나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미니 독 디자인에 정품 스위치 독 기판을 붙여서 쓰는 DIY형 제품도 나오는데 이러면 정품 독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 외에도 미니 독 대신 외장 허브 형태로 만든 제품이나 정품 스위치 독 밖에서 스위치를 연결하게 만드는 연장 케이블 어댑터 액세서리도 있다. 


 


스위치 후면에는 본체를 세워서 테이블 모드로 쓸 수 있는 킥 스탠드가 있지만 잘 빠지지 않고 고정성도 약하기 때문에 별도의 스탠드를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 기존에 사용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거치대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밖에서도 테이블 모드로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스탠드 디자인을 선호한다.

본체 스탠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튼튼하고 화면 각도 조절과 USB-C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스위치 인증 제품과 호환 제품들이 출시되는데 디자인이나 기능은 크게 다르지 않다.
 

사용 시간을 늘리자. 전원 어댑터와 외장 배터리팩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용 게임기로 약 3시간 가량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밖에서 배터리가 떨어지면 다시 집으로 돌아와 충전할 때까지는 무용지물이 된다. 더 오랫동안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밖에서도 충전할 수 있는 추가 전원 어댑터나 외장 배터리팩을 구매하면 된다.

AC 전원 어댑터는 닌텐도 정품이 33,800원에 판매되는데 충전만 하는 거라면 스위치에 연결 가능한 USB-C 포트를 지원하는 일반 USB 전원 어댑터나 케이블을 사용해도 된다. 외장 배터리팩도 마찬가지로 USB-C 연결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으면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USB 어댑터나 외장 배터리팩을 활용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고속 충전 및 스위치 독 모드로 게임을 하려면 USB-C 포트에 USB-PD(Power Delivery) 규격을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노트북이나 모바일 태블릿들이 USB-C 충전 방식을 써서 이를 겨냥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USB-PD 규격 제품은 많지 않다.

국내에서는 별도의 스위치 인증 제품이나 호환 제품보다 오픈마켓 등에서 해외직배송 형태로 구할 수 있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샤오미 USB-C 45W 충전기와 ZMI QB820 20,000mAh 보조 배터리를 선호하는 편이다.


출처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294772&memberNo=11608918&searchKeyword=%EC%8A%A4%EB%A7%88%ED%8A%B8%ED%8F%B0%20%ED%95%84%EB%A6%84&searchRank=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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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어온 갤럭시 성공시대가 저문다 1 2020.05.06
아이폰SE 국내 상륙…4시간 기다린 이유 물어보니 1 2020.05.06
삼성 갤S20 판매 부진에 공시지원금 최대 35만원 인상 1 2020.05.02
삼성 스마트폰, 공들이던 인도서 샤오미·비보에도 밀렸다 1 2020.05.02
LG가전, 1분기 매출·이익 美월풀 제치고 세계 1위 재탈환 1 2020.05.02
배민의 '얄팍한 상술'.. "가맹점 편법 탈세 묵인했다" 논란 1 2020.04.27
세계 1위 스포티파이 상륙, 수익 배분 바꾸는 네이버..음원 시장 판도 바뀌나 1 2020.04.27
교통안전공단, 내년 하반기 '자율주행 레벨4' 실도로 검증·시연 1 2020.04.27
코로나19 해결사 AI..'예측·분석·진단' 전방위 활약 1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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