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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오버워치'가 빗발친다, 2016 GOTY 수상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입력 2016-12-02 15:20:16


서양의 경우, 그간 출시됐던 모든 게임 중 '올해'를 대표하는 게임을 뽑는 'GOTY(Game of the Year)'가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장르를 불문하고 대작 출격이 이어지며 그 어느 때보다 'GOTY' 대결이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수많은 게임이 각축전을 벌인 끝에 올해의 승자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로 기록됐다.

12월 1일(북미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게임 어워드 2016'에서 '오버워치'가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후보작은 매우 쟁쟁했다. '오버워치'를 비롯해, 너티독의 야심작 '언차티드 4'에 '림보'를 통해 인디 게임계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플레이데드의 신작 '인사이드', 탄탄한 멀티플레이에 싱글 플레이 강화로 제 2의 도약을 노렸던 '타이탄폴 2', 고전 FPS의 귀환으로 눈길을 끌었던 '둠'이 '올해의 게임' 후보로 올랐다.

그리고 이러한 경쟁을 뚫고 올해 승자는 '오버워치'로 기록됐다. 지난 5월에 출시된 '오버워치'의 경우 6인 대전에 초점을 맞춘 직관적이고, 속도감 있는 전투에, 다양한 출시 전부터 다양한 2차 창작물이 쏟아질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 FPS와 AOS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을 앞세웠다.

'오버워치'는 '게임 어워드 2016'의 대상이라 할 수 있는 '올해의 게임'과 함께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상을 받았다. 여기에 개발사 블리자드 역시 최고의 게임 스튜디오(Best Studio/Game Direction)를 거머쥐었다. 다시 말해 '오버워치'를 토대로 블리자드는 올해 '게임 어위드' 3관왕에 올랐다.


▲ '2016 게임 어위드' 올해의 게임 수상 현장 (영상출처: 게임 어위드 공식 유튜브 채널)

'GOTY' 유력 후보로 지목됐던 '언차티드 4'는 '최고의 스토리(Best Narrative)'와 게임에 참여한 성우 중 가장 열연한 사람을 뽑는 '최고의 연기'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플레이데드의 '인사이드'는 '최고의 아트'와 '최고의 인디 게임'에, '둠'은 '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액션'을 거머쥐며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여기에 지난 7월에 출시되어 전세계적인 인기를 끈 '포켓몬 GO'는 '최고의 모바일/휴대용 게임'과 '최고의 가족용 게임'에 선정됐다. 반면 '타이탄폴 2'나 '배틀필드 1'의 경우 최고의 액션,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부문에 각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의 기쁨은 누리지 못했다.

'게임 어워드'는 과거 스파이크TV에서 주최하던 게임 시상식 '비디오 게임 어워드(VGA)'를 이끌어온 제프 케일리가 기획한 게임 시상식으로, 2013년을 끝으로 막을 내린 'VGA'의 뒤를 이어 2014년부터 개최됐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대형 퍼블리셔와 주요 게임 전문지가 참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지난 2015년에는 CD프로젝트레드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가 '올해의 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여기에 '게임 어위드'의 경우 전통적으로 시상식 외에도 기대작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되며 게이머들의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올해에는 '최고의 기대작'에 선정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신규 영상과 '인더스트리 아이콘' 상을 수상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신작 '데스 스트랜딩' 새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올해 '게임 어위드'에서 분야별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된 타이틀은 다음과 같다.

20161202151805.jpg
▲ 2016 게임 어위드 수상 목록



[ 인벤 기사 ]

블리자드의 온라인 FPS '오버워치'가 미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게임 시상식, '게임 어워드 2016'에서 올해의 게임(GOTY)으로 선정됐다.


한국 시각으로 12월 2일 올 한해 게임 업계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상식, '게임 어워드 2016'이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총 23개 부문에서 각 분야 최고의 게임이 가려졌다. 가장 관심이 모이는 올해의 게임의 경우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블리자드는 이번 수상으로 전신인 스파이크 게임 어워드를 포함해 14년 동안 게임 어워드에서 단 한 번도 올해의 게임을 배출하지 못한 한을 풀었다. 오버워치는 올해의 게임 외에도 최고의 멀티플레이 게임, 최고의 e-스포츠 게임에 선정되기도 했다. 블리자드도 최고의 스튜디오/게임 디렉션 부문에 뽑히며 가장 행복한 연말 시즌을 보내게 됐다.


오버워치와 함께 가장 강력한 올해의 게임 후보인 '언차티드4: 도둑의 최후'는 최고의 네러티브, 최고의 연기자를 배출한 데 만족해야 했다. '림보' 개발사 플레이데드의 신작 '인사이드'는 쟁쟁한 경쟁 상대를 제치고 최고의 아트, 최고의 인디게임으로 선정됐다.


한편 올해 최다 GOTY는 너티독의 '언차티드4'가 4개 매체, 오버워치가 3개 매체에 선정되며 수상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 어워드 수상 목록]

▲ 올해의 게임: 오버워치

▲ 최고의 스튜디오: 블리자드

▲ 최고의 내러티브: 언차티드4: 도둑의 최후

▲ 최고의 아트 디렉션: 인사이드

▲ 최고의 뮤직/사운드: 둠

▲ 최고의 배우: 놀란 노스 '네이선 드레이크(언차티드4: 도둑의 최후)'

▲ 최고의 임팩트: 댓 드래곤 캔서

▲ 최고의 인디 게임: 인사이드

▲ 최고의 모바일/휴대용 게임: 포켓몬 GO

▲ 최고의 VR 게임: 인피니트

▲ 최고의 액션 게임: 둠

▲ 최고의 액션/어드벤처 게임: 디스아너드2

▲ 최고의 RPG 게임: 위처3: 블러드앤와인

▲ 최고의 격투 게임: 스트리트파이터5

▲ 최고의 가족 게임: 포켓몬 GO

▲ 최고의 전략 게임: 문명6

▲ 최고의 스포츠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3

▲ 최고의 멀티플레이 게임: 오버워치

▲ 최고의 e-스포츠 선수(팬투표): COLDZERA (카운터스트라이크:GO)

▲ 최고의 e-스포츠 팀(팬투표): CLOUD9

▲ 최고의 e-스포츠 게임(팬투표): 오버워치

▲ 최고의 트렌딩 게이머(팬투표): BOOGIE2988

▲ 최고의 팬 제작 게임(팬투표): 미발표

▲ 최고의 기대작(팬투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8665&site=overwatch#csidx8dcda03368d97e0a3bc5f7619fb03a2

  • profile
    랩터 인터내셔널 2016.12.03 00:54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profile
    김수창 2016.12.03 01:03
    이건 머 당연한 결과.. 오버워치가 너무 대세라
  • profile
    레오파드 2016.12.03 01:51

    ▲ 최고의 e-스포츠 게임(팬투표): 오버워치

    -> 이건 예상못했는데 놀랍네요

  • profile
    코어m 2016.12.03 02:07

    최고의 e-스포츠 게임 선정 ㅊㅋ ~

  • ?
    파워텍 2016.12.05 21:14

    명실상부 글로벌 1위 게임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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