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토) 오전 7:02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James A. Martin | Network World


VR 헤드셋을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용 PC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하지만 게임용 PC가 수백만 년 동안의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까? 유럽에서 파괴적인 여름 폭풍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 보장은? 이것들은 모두 수퍼컴퓨터의 영역이다.

고성능컴퓨터(HPC)라고도 하는 수퍼컴퓨터는 전세계 대학, 연구소, 기타 시설에서 가동되고 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은 1년에 2번 발표되며 최근 발표는 지난 6월에 있었다. 그 가운데 상위 10대 수퍼컴퓨터를 역순으로 소개한다.

10위 : 트리니티

Credit: Argonne Leadership Computing Facility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운영되는 트리니티는 국가핵안전국(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의 비축 관리 프로그램(Stockpile Stewardship Program)이 미국의 핵 비축량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크리저 신문(Oak Ridger newspaper)에 따르면, 미국은 1992년 9월 마지막으로 핵 실험을 했는데 이후부터는 트리니티 수퍼컴퓨터 덕분에 비축 관리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실험없이 미국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속도 : 8.1페타플롭.

9위 : 미라

Credit: Argonne Leadership Computing Facility

미라는 미 에너지 부(Department of Energy)의 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있는 IBM 블루진/Q(BlueGene/Q) 시스템이다. 미라는 2012년 6월 3일 500대 수퍼컴퓨터에 등장했을 때 4위였으나 이후 5위로, 다시 6위로 순위가 밀려났으며, 2016년 11월 이후 줄곧 9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8.59페타플롭으로 지진학, 기후학, 재료과학, 운송 효율성, 전산 화학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머신디자인(MachineDesign)에 따르면, 2017년 8월 미라는 아르곤에 있는 수퍼컴퓨터 인 쎄타(Theta)를 흡수했다. 쎄타는 2017년 6월 수퍼컴퓨터 순위에서 16위를 차지했다. 속도 : 8.59페타플롭.

8위 : K 컴퓨터

Credit: Riken Advanced Institute for Computational Science

크라이슬러가 재정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에 등장했던 케이카(K car)를 기억하나? 1980년대 성공한 자동차를 후지쯔의 K 컴퓨터로 합친다고 상상해 보라. 정말로 큰 차가 되겠지만, 그 외에도 선진 기후 연구, 방재 및 의학 연구를 수행할 수도 있다. 각 연구실에서는 도시를 순항하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K 컴퓨터는 일본 고베에 있는 리켄연구소(Riken Advanced Computational Science Institute)에 있다. K 컴퓨터의 현재 순위는 다소 밀려났지만 2011년 6월과 11월 500대 수퍼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속도 : 10.5 페타플롭.

7위 : 오크포레스트-PACS

Credit: Joint Center for Advanced High Performance Computing, Japan

오크포레스트-PACS(Oakforest-PACS)는 일본의 고성능컴퓨팅 공동센터(Joint Center for Advanced High Performance Computing)에서 운영하는 후지쯔 PRIMERGY 시스템이다. 인사이드 HPC(Inside HPC)에 따르면, 도쿄대학교 카시와 캠퍼스의 정보기술센터에 설치돼 있지만, 수퍼컴퓨팅의 힘은 쓰쿠바 대학에도 도움이 된다. 오크포레스트-PACS는 일본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이며, 과학 기술 분야의 R&D 업무를 위해 만들어졌고, 후지쯔의 K 컴퓨터(8위)보다 앞서 있다. 속도 : 13.5페타플롭.

6위 : 코리

Credit: IDG

코리는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 생화학자인 거티 코리(Gerty Cori)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그녀의 이름인 거티(Gerty)는 오스트리아 군함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1957년에 사망한 코리는 과학과 의학계에서 소외 당하지 않았다. 이 수퍼컴퓨터는 미국 국립 에너지 연구 과학 컴퓨팅 센터(National Research Science Computing Centre)와 인텔, 5개의 인텔 병렬 컴퓨팅 센터(Intel Parallel Computing Centers) 간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빅데이터 센터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 속도 : 14페타플롭.

5위 : 세쿼이아

Credit: IDG

IBM 블루진/Q 수퍼컴퓨터인 세쿼이아는 5위를 차지했다. 가장 빠른 일반 수퍼컴퓨터 가운데 하나인 IBM 세쿼이아는 뇌보다 컴퓨팅 성능이 낮고 7.9메가 와트를 소비한다고 미국 국방부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 에너지부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에 설치된 세쿼이아는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수퍼컴퓨터는 핵무기 성능의 수치 시뮬레이션에서 불확실성을 정량화하고 '첨단 무기 과학 계산'을 수행하기 위해 고안됐다. 속도 : 17.1페타플롭.

4위 : 타이탄

Credit: IDG

지난해의 피즈 데인트의 순위가 올라가면서 타이탄이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타이탄은 2012년 11월 1일 미 에너지 부(US Department of Energy)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로 자리를 잡았다. 잠 못 이루는 밤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은하계의 바람이 은하계의 별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이언스데일리(Science Daily)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즈 대학의 연구팀은 타이탄의 거대한 컴퓨팅 능력을 사용해 "은하계의 가장 큰 시뮬레이션이 될 전체 은하계를 약 1조 셀의 시뮬레이션으로 생성한다"라고 전했다. 속도 : 17.5페타플롭.

3위 : 피즈 데인트

Credit: IDG

피즈 데인트(Piz Daint)는 스위스 알프스의 산 이름으로 ‘inner peak’라는 뜻이다. 이 수퍼컴은 스위스 국립 수퍼컴퓨터 센터(Swiss 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에 있다. 2017년 6월 피즈 데인트의 순위는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성능을 3배 높인 실질적인 2016 업그레이드한 결과다. 베른 기후 과학자들은 최근 피즈 데인트가 유럽의 파괴적인 여름 폭풍의 원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속도 : 19.5페타플롭.

2위 : 톈허-2

Credit: IDG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발하고 현재 중국 광저우 국립 수퍼컴퓨터센터(Guangzho National Supercomputer Center)에 있는 톈허-2는 영어로 밀키 웨이-2(Milky Way-2)로도 알려져 있다. 33.86페타플롭의 톈허-2는 2013년 6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6차례 연속 1위에 올랐지만, 이후 2위로 밀려났다. 톈허2가 밀려난 데 대한 이야기가 있다. 2015년 4월, 미국 정부는 핵폭발 활동에 사용되는 수퍼컴퓨터에 대한 우려로 톈허-2의 CPU와 보조 프로세서 보드의 전력을 높인 수출 허가 신청을 거부했다. 속도 : 33.8페타플롭.

1위 : 선웨이 타후라이트

Credit: IDG

선웨이 타후라이트(Sunway TaihuLight)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다. 이 수퍼컴은 중국의 무석(Wuxi)에 있는 국립 수퍼컴퓨팅센터(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에서 있는데, 1,000만 개 이상의 CPU 코어가 우주에 대한 가장 크고 상세한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냈다. 이 시뮬레이션은 과학자들이 새로운 발견을 밝히는 것을 돕기 위해 수백만 년의 우주 역사를 다루고 있다. 시뮬레이션 연구의 저자는 "워밍업일 뿐"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타후라이트보다 10배나 많은 계산을 수행할 수 있는 더 큰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속도 : 93페타플롭. ciokr@idg.co.kr 

원문보기: http://www.itworld.co.kr/news/106137#csidx08fedfd6ab3693a988933eeb54258a6 onebyone.gif?action_id=08fedfd6ab3693a98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코로나19 대응 완화 논의는 절대적 "시기상조" 5 2020.04.24
스페이스X의 위대한 스타링크 미션(Starlink Mission) 1 2020.04.23
온라인개학에 학생·학부모 속 터진다는데..교육부 자화자찬 논란 4 2020.04.17
"접속조차 어려워"..'4백만 명' 온라인 개학 1 2020.04.17
대만 TSMC, 1분기 영업익 전년比 2배 증가..실적 고공행진 1 2020.04.16
애플·구글 "코로나 추적 앱 새달 출시".. 30억명 감시 가능 1 2020.04.12
코로나19 대응 한국 IT 선도기관 "사회보장정보원(SSIS)" 3 2020.04.12
'수수료 폭탄' 배달의 민족은 정말 배신의 민족인가 1 2020.04.08
'수수료 논란' 배달의민족, 라이더 지급액도 삭감 1 2020.04.08
"수수료 내려줘도 모자랄판에.." 배민앱 탈퇴러시 4 2020.04.08
"코로나19로 동영상 많이 본다..넷플릭스 사용자 한달 새 22%↑" 1 2020.04.08
400만명 '동시접속' 견뎌낼까..네이버·MS, 서버 운영 맞대결 1 2020.04.08
미국, 코로나19 국가 비상사태 '확진자 폭증' 1 2020.03.20
한국이 코로나19 대응력 세계 1위, 각국 한국을 '롤모델'로 4 2020.03.16
코로나19 대응에 ICT 진가 발휘.."AI가 전화해 발열 등 체크" 1 2020.03.12
정부 세종청사서 확진자 속출..'집단감염' 현실화 우려 1 2020.03.12
"데이터는 정확히 알고 있다. 바이러스가 어디서 왔는지"..오픈데이터로 코로나 추적 1 2020.03.11
구글, 북미 전직원 4월10일까지 원격근무 1 2020.03.11
IBM, 관용표현 식별하는 자연어처리 기술 상용화 1 2020.03.11
카카오·네이버도 팔걷었다..'마스크 재고' 앱으로 제공 "접속도 원활" 1 2020.03.11
'코로나19'로 美 IT 행사 줄취소..애플 3월 신제품 행사도 연기되나 1 2020.03.11
"SSD 좀 달라"..부품 못 구한 PC업계 '비상' 1 2020.03.11
갤S20도 코로나 직격탄 맞았다, 실제 개통자 갤S10의 절반뿐 1 2020.02.29
"공짜 갤럭시폴드 선물에도"..워런 버핏, '아이폰11' 갈아탔다 1 2020.02.28
"와우! 이 능력"..해외 전문가들, 한국 코로나 진단 능력에 탄복 1 2020.02.27
타다 무죄판결, 상생해법 찾는 첫걸음으로 1 2020.02.24
[IT핫테크]맥도날드 폐식용유로 '3D 프린팅' 한다 1 2020.02.24
삼성 '중소기업 기술 무단사용' 2400억 배상판결 확정될 듯 1 2020.02.21
포털 다음 '실검', 15년 만에 역사속으로 1 2020.02.21
구글도 서울에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삼국지' 시작됐다 1 2020.02.21
英, 세계 최초 심장마비 예측하는 AI 도입.. "의사보다 정확" 2 2020.02.17
과기정통부, 사물인터넷 육성에 117억 지원..17일부터 공모 1 2020.02.17
애플 아이패드도 `봉` 잡았네 1 2020.02.17
구글세 유탄.. 삼성 스마트폰·현대차엔 부과, 반도체는 제외 1 2020.02.17
"문 정부, '신종 코로나' 대응 잘하고 있다" 55.2% 3 2020.02.13
2020년 2월, 대기업의 보안인력 영입경쟁 본격 스타트 1 2020.02.09
자율주행차 넘어 '자율 사물 시대'가 온다 1 2020.02.08
스위스 시계산업 정복한 애플워치.. "1.5배 더 팔았다" 1 2020.02.08
'팔방미인' AI..조영제 없이 MRI 촬영하고, 셰일가스 생산 예측까지 1 2020.02.08
'인터넷 익스플로러'서 유튜브 못본다..구글, 3월부터 정책 변경 1 2020.02.08
"클라우드·AI 전문가 전면 배치"··· 8년 만의 IBM 수장 교체 의미 1 2020.02.03
"한국에도 인공지능(AI) 1등 기업 있어요" 1 2020.02.02
"中, 세계 스마트폰 70% 생산..'신종 코로나' 타격 불가피" 1 2020.02.02
인공지능이 개발한 신약, 사상 첫 임상시험 1 2020.02.01
아마존 실적 대박에 주가 13% 급등..시총 1조달러 돌파 1 2020.02.01
OECD 디지털세 초안 공개..삼성 TV·스마트폰 영향권 1 2020.02.01
애플, 삼성 제치고 스마트폰 1위 '2년만에 탈환' 1 2020.02.01
'새 기축통화 선점경쟁' 치열해지는데…발목 잡는 정부 1 2020.01.26
'3월 출시설' 아이폰SE2 렌더링 등장.. 홈버튼 있다 1 2020.01.26
"카톡으로 주식거래" 카카오 증권업 진출 가시화 1 2020.01.24
순수 '국산위성' 두 기 올해 우주로..우주강국 토대 마련 1 2020.01.24
전문가 "우한 폐렴 통제불능..감염규모 사스 10배" 1 2020.01.24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전 세계로 확산, "초 비상" 2 2020.01.22
130초 위해 1만3200초 연소시험.. 발사대도 독자 기술로 1 2020.01.19
"지능형 반도체 1등 국가로"..올해 891억원 투입 '시동' 1 2020.01.19
P2P법 이어 데이터 3법도 통과..'예산 2배' 핀테크가 뛴다 1 2020.01.19
무선 이어폰 시장 정복한 애플, 에어팟만으로 엔비디아 매출 넘어서 1 2020.01.15
애플, 테러범 '아이폰 잠금해제'로 美정부와 충돌 1 2020.01.15
[단독]삼성폰, 기본 앱에 中 SW..실행때마다 中서 들여다봤다 3 2020.01.11
아이폰 잠금해제 또 실패..FBI, 애플에 "도와달라" 2 2020.01.11
삼성전자, '갤럭시' 내장 中 보안업체 SW 정보유출 있나 없나…삼성 "개인정보 유출은 없어" 3 2020.01.11
주진모 外 10명 더, 갤럭시 휴대폰 해킹 협박 "아이돌은 돈까지 줬다" 4 2020.01.10
윈도7 지원 종료 D-7.."OS 교체 없인 대응 불충분" 1 2020.01.09
중국의 무서운 AI 굴기..우리는 "규제부터 좀.." 1 2020.01.09
데이터 3법 국회 통과..과기부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 1 2020.01.09
미국, 하늘의 지배자 '6세대 수퍼 스텔스 인공지능 랩터' 개발중 1 2020.01.03
소셜미디어 정보 30%가 거짓.. 'AI 캅'이 잡는다 1 2020.01.02
인공지능이 CCTV 분석해 범죄발생 예측..ETRI 기술 개발 중 1 2020.01.02
코인 출금액으로 세금 물린다?..국세청 800억 세금 '허점 투성이' 2 2019.12.30
유튜브 구독 1천명 등 수익요건충족 공직자 '겸직허가' 받아야 1 2019.12.30
2020 CES, AI의 모든 것 보여준다 1 2019.12.30
"WSJ 기사 무책임해".. 中화웨이가 美신문에 발끈한 까닭은 1 2019.12.30
KT 차기 회장 후보 구현모 확정..5G 등 과제 산적 1 2019.12.30
김현미 국토장관, 미래차 업계와 간담회..자율주행 상용화 속도 1 2019.12.27
2018년 한국 게임시장 14조원 돌파..세계 점유율 4위 1 2019.12.27
지난해 PC 게임 수출 모바일 앞질러.."中 때문" 1 2019.12.27
자율주행차 오작동 막을 수 있는 전자파 차단 신소재 개발 1 2019.12.27
"애플, 극비리에 위성 기술 개발 추진"...왜? 1 2019.12.21
"미국 법률시장 10% 이미 AI가 차지하고 있어" 1 2019.12.18
‘AI 사업 강화’ 인텔, 하바나랩스 품는다…2조3400억원 규모 1 2019.12.17
AI 반도체 세계 1위 겨냥…초등생부터 AI교육 의무화 1 2019.12.17
배민-딜리버리히어로 '공룡 배달앱'..藥일까, 毒일까? 1 2019.12.14
윈도우7 지원 종료, 30일 앞으로…Q&A 10 1 2019.12.14
삼성전자, 자체 칩 "엑시노스" 버리나? 2 2019.12.11
"AI에 2500억"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16.3조..전년比 9.8% 증액 1 2019.12.11
유튜브 가이드라인 변경 “게임 속 폭력은 현실과 다르다” 1 2019.12.07
공공기관 사업 저가 입찰 관행, 이대로는 안된다 3 2019.12.06
공공업무 수탁업체 '노무비 착복' 막는다…별도 계좌 관리 2 2019.12.06
정부, 5G 예산 87% 증액..5G 산업 수출 적극 지원 1 2019.12.05
"예약해도 못 사"...에어팟 프로 동 났다 1 2019.12.05
화웨이, 내년 스마트폰 세계 1위 등극 총력전..부품확보 박차 1 2019.12.02
고객의 시간을 뺏어라! 차세대 산업 'OTT' 전쟁 1 2019.12.01
여전히 유튜브 '압도적'..중장년층 모바일 영상 이용 증가 1 2019.12.01
제로페이, 이제 업무추진비도 연동 가능..기업용 서비스 출시 1 2019.11.30
박재욱 타다 대표 “문자 죽는다고 카톡 규제했으면 메신저 플랫폼 없었을 것” 1 2019.11.30
인텔, 한국 PC시장의 절대강자…올해 3분기 시장 점유율 92% 4 2019.11.24
LG전자, 삼성 저격 광고 추가 "별 볼 일 없는 TV vs. 별 볼 수 있는 TV" 1 2019.11.23
미국기업, 인공지능(AI) 도입 급증 1 2019.11.23
미래의 인공지능, 사회구성원으로 인정하라 1 2019.11.23
인공지능 특허출원 성장세, 한국 2위..1위는 중국 1 2019.11.23
통신 3사의 엇갈린 VR·AR 전략..누가 웃을까 1 2019.11.23
대만의 TSMC, 삼성전자 몸값 뛰어넘었다 1 2019.11.23
'모바일 온리' 탈피하는 게임사들..PC·콘솔 '도전' 1 2019.11.19
네이버 "日 소프트뱅크와 경영통합 합의"..'라인'을 합작사로 1 2019.11.1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