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의 온라인 콘텐츠를 팔아 물의를 빚은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이번엔 일본 욱일기 소재 콘텐츠를 판매했다가 뒤늦게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904175318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