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슈퍼컴퓨터를 사용해도 1만년이 걸리는 계산을 단 4분 이내에 해낼 수 있어 '꿈의 컴퓨터'로 불리는 양자컴퓨터를 현실로 만드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하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기술로는 '절대온도(영하 273도)'에 가까운 극저온 상태에서만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929154800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