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세계 최초로 공공생활권 전역 공공와이파이 제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사업의 1차 사업대상으로 성동구, 도봉구, 은평구, 강서구, 구로구 등 5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5&aid=0001330295
서울시는 세계 최초로 공공생활권 전역 공공와이파이 제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사업의 1차 사업대상으로 성동구, 도봉구, 은평구, 강서구, 구로구 등 5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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