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을 때뿐 아니라 영화를 볼 때도 몰입감이 엄청났습니다. 실제는 2개 이어컵에서 소리가 나오는 스테레오 시스템이지만, 사방에서 소리가 나는 것처럼 들리게 하는 5.1 채널이나 7.1 채널, 돌비애트머스로 녹화된 콘텐츠는 입체감 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오른쪽 귀에서 나는 소리가 커집니다. 아직은 관련 콘텐츠가 많지 않긴 합니다.
음악을 들을 때뿐 아니라 영화를 볼 때도 몰입감이 엄청났습니다. 실제는 2개 이어컵에서 소리가 나오는 스테레오 시스템이지만, 사방에서 소리가 나는 것처럼 들리게 하는 5.1 채널이나 7.1 채널, 돌비애트머스로 녹화된 콘텐츠는 입체감 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오른쪽 귀에서 나는 소리가 커집니다. 아직은 관련 콘텐츠가 많지 않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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