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의 발열 및 발화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전자소자 기술이 나왔다.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송영민 교수 연구팀은 외부 전원 없이 물체의 온도를 냉각하는 복사냉각 소재와 웨어러블 광전소자를 집적해 열적으로 안정한 웨어러블 전자소자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의 발열 및 발화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전자소자 기술이 나왔다.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송영민 교수 연구팀은 외부 전원 없이 물체의 온도를 냉각하는 복사냉각 소재와 웨어러블 광전소자를 집적해 열적으로 안정한 웨어러블 전자소자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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