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현대차 등 개발 급가속
우버는 내년 시범 서비스 나서
도로보다 돌발상황 적어 긍정적
"기술적 걸림돌은 거의 해결돼"
우버는 내년 시범 서비스 나서
도로보다 돌발상황 적어 긍정적
"기술적 걸림돌은 거의 해결돼"
━
미래차 글로벌 합종연횡
하늘을 나는 자동차인 ‘플라잉카(flying ca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무대를 장애물이 적은 하늘길로 옮긴 모빌리티·완성차 업체가 플라잉카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