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문정후 기자] 많은 보안 전문가들이 다크웹이라고 하면 유출된 비밀번호가 넘쳐나는 곳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실제로 그런 정보들이 다크웹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증폭하는 중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다. 훨씬 다양한 사이버 범죄의 부산물들이 거래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다크웹 자체가 팽창하는 중이다. ‘다크웹 모니터링’이 점점 더 필수적인 보안 강화 절차로 자리를 잡아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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