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도 20초 운전..유럽·일본 등은 10초 넘지 못해
핵융합연, 2025년까지 300초 연속운전 목표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한국의 ‘인공태양(KSTAR)’이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 동안 유지하는데 성공하며, 인류의 핵융합 연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1억도 20초 운전..유럽·일본 등은 10초 넘지 못해
핵융합연, 2025년까지 300초 연속운전 목표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한국의 ‘인공태양(KSTAR)’이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 동안 유지하는데 성공하며, 인류의 핵융합 연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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