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주로 사용하는 '마인크래프트'가 셧다운제로 성인용이 되는 웃지 못할 코미디가 돼 버렸다. 혁신의 시대에 여성가족부의 복지부동(伏地不動)이 게임산업의 발목을 잡고있는 셈이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e)스포츠를 학교 스포츠로 인정해 선수들이 학교에 다니며 e스포츠를 하고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넓혀주면 어떨까요? 특히 청소년 셧다운제 폐지를 정부가 검토했으면 합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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