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Central이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Microsoft는 Surface 브랜드의 신형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신형 Surface는 Sparti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리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계된 경량 노트북으로 디스플레이 크기는 12.5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텔의 10세대 Corei5 프로세서와 4GB RAM, 64GB의 스토리지가 탑재된 엔트리 모델이며 OS에는 Windows 10 (S모드)가 탑재되어 가격은 500~6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