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Series 30+ OS를 탑재한 초저가 휴대 전화 노키아 215를 발표 했습니다.
노키아 215는 2G 네트워크에만 대응한 신흥 시장 전용 스마트폰이며 Facebook, Twitter, MSN Weather, Opera mini 등의 앱 실행이 가능합니다.
스펙은 2.4인치 QVGA 디스플레이(320×240), 3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스탠 바이 상태에서 29일 간의 배터리 구동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29달러(약 3만원)으로 이번 분기부터 중동과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에서 발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