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가 소니 모바일이 윈도우폰8 단말기 시장에 참전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세계적인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일본 시장에서 윈도우폰8 단말기를 본격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윈도우폰은 계속해서 성장중이며 미국 / 일본을 제외한 유럽 / 동남아 많은 국가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을 이미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윈도우폰의 2014년 글로벌 판매 대수는 약 5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그 중 90%가 노키아, 나머지 10% 를 소니 모바일, HTC, 삼성, 화웨이 등이 점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