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HS가 애플의 아이폰6s 플러스 기기를 분해하여 조사한 원가 분석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그 보고에 따르면 iPhone 6s Plus의 16GB 모델의 제조 원가는 236달러로 이전 iPhone 6 Plus 보다 16달러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부품별로 보면 가장 고가의 하드웨어는 디스플레이 부품으로 52.5달러, 그 다음 iSight 카메라 및 FaceTime 카메라가 22.5달러, 이어 A9 프로세서가 22달러, DRAM이 17달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모델의 미국 판매 가격은 749달러로 총 이익률은 68.5%로 최근 몇 년간의 아이폰 시리즈와 비슷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