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Central(http://www.windowscentral.com)이 MS 관련 소식통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완전히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 폰을 개발하고 있는것 같다는 내용을 보도 했습니다.
새로운 단말기는 MS 사내에서 파노스폰(Panos's phone)으로 불리며 개발에는 파노스·파네이와 서피스 개발팀이 관련되어 있고, 이 단말기의 공식 코드 네임은 NorthStar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또 Panos's phone은 금속제 바디가 채용되고 개발에는 세계 최대 반도체 메이커 인텔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텔칩이 장착되고 윈도우10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해 볼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서피스폰의 출시 시기는 윈도우10의 차기 대형 업데이트 '코드 네임 레드스톤(Redstone)'의 발매 시점인 2016년 후반으로 계획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