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가을에 영상 서비스 Apple TV+ 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라 밝혔는데 미국 블룸버그(Bloomberg)가 이 서비스는 늦어도 11월까지는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Apple TV+의 서비스를 2019년 11월까지 시작하고, 2020년까지 매출액은 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사용 요금은 월 9.99달러로 Apple Music과 Apple News+와 같은 요금 체계를 적용하여 무료 시용 기간도 준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