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Business에 따르면 애플이 브라질에서 자사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은행과 협상 중인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애플은 남미에 애플페이 제공을 위해 브라질의 4대 은행 중 반코 두 브라질 및 이타오 은행 2군데와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애플페이는 현재 미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유럽과 중국에서 서비스를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브라질에서도 제공이 시작 될 경우 남미 최초의 서비스 국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