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iOS 6」의 키보드의 버그나 카메라의 플래시의 문제,지도등 버그를 수정한「iOS 6.0.1」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BGR」은 "Apple의 신뢰할 수 있는 정보통"의 이야기로 Apple의 iOS 6.0.1의 테스트가 다수의 미국 캐리어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알렸다.
BGR에 의하면, iOS 6.0.1은 키보드나 어플 폴더를 열고 있을 때 화면에 수평선이 표시되는 버그, 카메라의 플래시가 꺼지지 않는 문제등의 버그들을 수정하고 있다.
추가로 iOS 6.0.1은 1) Wi-Fi 지원 개선, 2) 휴대 데이터 통신 문제 수정, 3) iTunes Match의 통합 휴대 데이터 스위치의 추가, 4) Passbook의 보안 버그 수정, 5) Exchange로 회의 취소를 일으키는 버그 수정등을 시행한다고 전하고 있다.
또, BGR은 Apple이「iOS 6」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되는「iOS 6.1」의 준비도 착수했다고도 전하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11월 2일에 시장에 공식 발매되는 아이패드 미니에는 이 업데이트 버전이 탑재않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