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아이코니아 W3는 Windows 8 태블릿으로 1,280×800의 8.1형 터치 액정을 채택. 에이서는 "한 손에 들어가는 데스크탑 환경"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CPU는 아톰 Z2760(1.8GHz, 그래픽 포함)에 메모리 2GB, 스토리지 32GB/64GB, Windows 8, Office Home and Student 2013을 탑재. 배터리는 8시간 구동이 가능하다.
제품 크기는 134.9 × 218.96 × 11.35mm 폭×두께×높이, 중량은 500g. 인터페이스는 IEEE 802.11b/g/n 무선 LAN, 200만 화소 카메라 ×2(전면+후면), Micro HDMI 출력, Micro USB, microSD 카드 슬롯 등을 포함.
에이서는 2013년 COMPUTEX에서 Windows 8을 탑재한 터치 대응의 13.3형 초박형 울트라북 "Aspire S7"을 발표하며 "세계 최고의 터치 대응 Ultrabook"을 목표로 했다고 하는 2세대 모델이 발표되었다.
최대 특징은 12.9mm의 매우 얇은 점과 1.3kg의 무게, 13.3형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2,560×1,440(WQHD, 221PPI)의 IPS패널을 채용한 점. 표면은 고릴라 글래스2
액정 힌지는 기존과 같이 듀얼 토크 시스템을 채택하고, 최대 180도까지 넓힐 수 있고 대면한 상대에게 화면을 보여 주기 위해 원 터치로 화면을 회전 시킬 수 있다.
주요 스펙은 4세대 Core i5/7, 메모리 최대 8GB, SSD 128/256GB, Windows 8을 탑재. SSD는 2개를 내장해 RAID 0으로 구성된다.
CPU가 4세대 Core 프로세서로 진화한 것 등에 의해 성능을 끌어올리고, 배터리는 기존보다 33% 긴 7시간의 구동을 실현한다. 또 2세대 "TwinAir"로 불리는 냉각 장치를 탑재하고 소음을 모든 기종에서 2할정도 절감. 덧붙여 이 제품은 1,920×1,080(풀HD)모델도 있다.
케이스는 알루미늄 일체로 본체 크기는 323.3×223.5×12.9mm. 키보드에는 환경 관광 센서 부착의 전계 발광 백 라이트를 내장. 또, 이전 기종보다 키감을 향상시켰다.
제품은 3분기 출하 예정.
Aspire R7은 COMPUTEX에 앞서 5월에 뉴욕에서 발표된 제품이지만 COMPUTEX에서도 중점적으로 소개되었다.
주요 스펙은 Core i5/7, 메모리는 최대 12GB, HDD 500GB/750GB/1TB나 SSD 120/256GB, 터치 대응 15.6형의 HD 액정, Windows 8 탑재. 선택적으로 GeForce GT 750M도 탑재가 가능하다.
인터페이스는 USB 3.0 ×2, USB 2.0, HDMI 출력, SD 카드 슬롯, 무선 LAN, Bluetooth 음성 입출력 등. 키보드는 백라이트가 포함되고 스피커는 Dolby Home Theater v4의 8W 출력
이 제품도 알루미늄 바디로 본체 크기는 376.8×254.5×20.6~28.5mm, 무게는 2.4kg(GeForce 모델은 2.5kg). 배터리 구동 시간은 최대 4.5시간. 미국에서는 이미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999.99달러.
보도 -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event/20130603_6020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