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라데온 4850의 성능이 공개된 가운데, 현재의 9800GTX의 자리가 위험해지자 엔비디아에서는 55나노 제조공정으로 제조되는 9800GTX+ 를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9800GTX 에서 코어클럭과 SP클럭이 향상된다고 하며 제조공정이 향상되기 때문에 전력소모 부분도 미세하게 좋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의 사진이 신형 9800GTX+ 아래가 현재의 9800GTX 입니다.
We did some power draw tests on the GTX 280 cards in, single and SLI mode on a qX9650 + 790i SLI setup. With single GTX 280 card the system is drawing 147W at idle and 292.2W at peak and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