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장이 점차 저물고 다시 PC 시장이 강화됨에 따라 EIZO는 이시카와 현 바이산 시의 본사 부지 내에 컴퓨터용 디스플레이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연면적 약 15,000km의 철골 5층 형태의 신규 공장 동으로 새로운 수요를 전망해 생산 강화를 주된 목적으로 하여 투자 금액은 약 30억엔으로 모두 자기 자금으로 조달하고 있다.
에이조는 현재 하쿠 산 시 본사 공장 외 EIZOMS 하크이 공장, 이 나나오 공장, 독일에 2거점 공장, 중국, 미국에 각각 1거점 공장을 소유하여 신규 공장은 8번째 거점이 된다.
에이조는 신규 공장을 2016년 4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