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시장 분석 전문기관인 미국 가트너 (Gartner)는, 2009년의 반도체 시장을 상당히 비관적으로 평가했다. 2009년 예상 매출액은 1945억달러로 전년대비 24.1% 정도 낮게 예측한 수치다.
주요 요인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고, 일부 분석가들은 최대 33% 까지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있다. 2009년 일부 메모리 제조업체의 도산과 여파가 점점 증대하고 있고 대형 제조업체에서도 공급량을 줄이고 있는 점으로 볼때 메모리 가격 상승도 예상할수 있다.
2001년 32.5% 라는 최대의 감소폭을 나타내었을때, 다시 이전으로 회복하기까지 약4년정도가 걸린점으로 미루어 보아 앞으로 메모리 시장은 매우 부정적,
PS. 경제위기는 모든것을 망하게 한다.